목차

1. 도메인 구입
2. 네임서버 설정
3. 도메인 연결
4. 티스토리 2차 주소 설정

1. 도메인 구입
- 여러 도메인 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을 구입. (ex. Domainclub)





- 현재 여러 도메인 사이트들이 많이 있지만 등록 절차는 대게 위의 같은 절차를 따른다.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하여 도메인을 구입하였다면 다음으로 [네임서버등록]의 단계로 넘어
가도록 한다.

2. 네임서버 설정
- 도메인을 구입하였다고 해서 도메인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도메인명의 사용권한만 얻은 것이지 실제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네임서버등록]과 [티스토리IP]등록을 해주어야한다. 내 도메인이 나의[티스토리]서버의 주소를 가르켜서 도메인 명을 입력하였을 때 나의 블로그로 이동하게 만들어 주어야한다.

[도메인주소 -> 네임서버 -> 티스토리서버]
일반적인 도메인접속 경로는 다음과 같다. 도메인주소를 입력하면 도메인이 가르키고 있는 네임서버에 요청하여 내도메인이 가르키고 있는 블로그로 이동을 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네임서버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네임서버를 제공받아야한다.
무료로 네임서버를 제공해주는 [DNSEVER]를 통하여 제공받는다.

3. 도메인 연결
- 위와 같은 절차를 마쳤다면 도메인 연결 거의 다 한것이다.
다음으로 티스토리와 네임서버의 연결을 해주어야한다.

티스토리 서버주소 : 121.254.206.21

1) 호스트 IP설정
- dnsever 홈에서 좌측메뉴중 [호스트 IP(A)관리] 에서 그림과 같이 서버주소를 추가한다.

4. 티스토리 2차주소 설정
- 도메인 연결의 모든 과정이 끝났다. 이제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에서 나의 도메인과 블로그를 연결 설정만 해주면 된다.

다음과 같이 모든 등록과정을 마쳤으면 자신의 도메인주소로 블로그에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의할점은 모든과정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도메인주소로 접속이 안되는경우이다.

이문제의 원인은 [네임서버]변경시에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24시간 정도의 서버 등록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도메인주소를 입력하여도 블로그에 연결이 안된다고 실망하지 말고 하루 정도 기다려보는 인내가 필요하다.